'나 혼자 산다' 한혜연, 슈스스 in 파리…셀럽 언니의 멋짐 폭발 [Oh!쎈 컷]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24 13: 47

‘나 혼자 산다’ 한혜연이 ‘슈스스’ 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멋짐’을 폭발시킨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랑스 파리에 등장한 한혜연이 화려한 외출을 한다.
한혜연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에 입고 갈 옷들을 준비하며 ‘슈스스’로서 명불허전 면모를 뽐낸다. 산더미처럼 쌓인 옷 중에서 TPO에 맞는 복장을 고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프로페셔널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것.

MBC 제공

특히 한혜연은 출장을 준비하며 높은 구두를 포함한 신발을 15켤레나 챙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까지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혜연은 당당한 발걸음과 탁월한 패션으로 다양한 셀럽들 사이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커리어 우먼으로서 열정 넘치는 하루를 예고한다.
이후 4시간 넘게 공복을 유지하던 한혜연은 쇼를 마치자마자 카페에서 만찬을 시작, 예상하지 못한 선택으로 꽉 찬 식사를 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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