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썸바디2' 뜨겁게 연애 하고 싶다는 생각 들 것"[Oh!쎈 현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0.24 11: 29

 모델 한혜진이 Mnet '썸바디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24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Mnet '썸바디2' 기자간담회에서 "저희가 주인공이 아니라 댄서들이 주인공이지만 저희가 대신해서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화가 정말 잘 나와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썸바디2'를 보면 뜨겁게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모델 한혜진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2019 M2 X GENIE MUSIC AWARDS(2019 MGMA)'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썸바디2'는 한예진과 붐이 진행을 맡으며, 10명의 댄서들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영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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