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TZY 멤버 예지가 심장에 무리를 일으키는 미모를 뽐냈다.
24일 ITZY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폭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서 셀카를 촬영 중인 ITZY 멤버 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찍기 위해 마스크를 살짝 내린 예지는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예지는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사진에서는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머리를 묶고 무대를 준비 중인 모습에서는 상큼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예지가 속한 ITZY는 지난 2월 데뷔한 뒤 ‘달라 달라’, ‘아이씨’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