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호텔델루나' 때와 확 달라진 이미지‥ 뭐가 달라졌나 봤더니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0.22 20: 45

배우 여진구가 확 달라진 이미지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여진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진구는 '호텔델루나'때의 모습과 달리 밝은 갈색으로 염색해 더욱 화사하고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 여진구의 또 다른 분위기가 팬들을 또 한번 설레게 했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9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 역할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상대배우 이지은(아이유)과 함께 달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지난 12일부터는 국내 팬미팅을 시작했으며 이후 싱가폴, 대만, 태국 등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며 최근에는 화장품 모델로도 발탁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