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임신 중 밝은 근황..2세 미모 기대되는 비주얼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0.22 16: 51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s for providing us @dodgerwives with some gea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야구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배지현은 분홍색 니트 모자와 파란색 야구 점퍼를 입는 등 보온에 신경 쓴 모습이다.

특히 배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다. 그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만큼, 밝은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2세 축하드려요"  "내년엔 겹경사 예약이네요" "순산하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배지현은 야구선수 류현진과 지난해 1월 결혼했고, 현재 미국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배지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