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어머니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평생내짝꿍. 우리 엄마.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고준희가 어머니와 함께 체크코트와 후드를 입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고준희와 그의 어머니는 커다란 이목구비 등 쏙 빼닮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4월 종영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 출연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고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