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군단 베테랑들의 아쉬운 가을야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21: 3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SK 김강민, 한동민, 최정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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