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대타 고종욱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7 20: 5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2루에서 SK 고종욱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염경엽 감독.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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