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하는 정영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20: 5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SK 정영일이 키움 샌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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