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어찌해볼 도리가 없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7 20: 44

17일 고척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나가는 투수마다 실점을 하자 염경엽 감독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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