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내보내는 정영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7 20: 35

17일 고척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정영일이 샌즈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내보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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