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김하성,'선제 득점 성공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7 19: 3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하성과 김규민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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