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생후 10개월 딸 공개 “보행기 타고 예사롭지 않은 발놀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0.17 11: 18

배우 이윤미가 생후 10개월 딸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7일 자신의 SNS에 “나 잡아봐라. 이제 우리집 막내 10개월입니다. 뭐 보행기 타고 날라다니네요. 머리에 꽃 하나 달고 포동포동 내 인형.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 원더마미 육아 다시 시작하는 육아.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이윤미의 셋째 딸이 보행기를 타고 있는 모습. 빠르게 달리가 멈춰서는 모습에 이윤미는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윤미는 지난 1월 셋째 딸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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