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생애 첫 단독 커버 장식..무결점 피부미남 [화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10.17 08: 23

 최근 아이돌 대세로 떠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빅톤 최병찬의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는 최병찬의 생애 첫 단독 커버 화보. 공개된 화보 속 최병찬은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등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다양한 포즈와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화보 촬영장에서 최병찬은 긴 시간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시원한 스프레이를 뿌리며 말을 건네는 등 먼저 다가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최병찬의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커버 화보와 피부 관리 팁을 담은 인터뷰, 촬영 현장 사진과 패션 필름은 더스타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병찬은 오는 20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Be Shining : 찬(燦)'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mk3244@osen.co.kr
[사진]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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