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단장,'더 나은 한화 이글스를 위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16 11: 08

16일 오전 충청남도 서산 전용연습구장에서 정민철(47) 한화 신임 단장이 마무리캠프를 시작한 한화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정민철 한화 신임 단장이 한화 이글스 서산 훈련장에서 도착한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와 함께 불펜 피칭 녹화기기 앞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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