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찬스 놓쳐 아쉬운 김규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5 21: 41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3루에서 키움 이지영이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하지 못한 김규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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