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는 김규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5 21: 36

1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3루 이지영의 안타때 타구 판단 미스로 3루에 머문 2루 주자 김규민이 자책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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