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SK 노수광이 우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노수광,'다시 역전 가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5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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