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사구가 아쉽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5 20: 29

1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최원태가 김성현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고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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