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박병호-김웅빈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5 19: 39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3루에서 키움 김규민의 동점타 때 키움 장정석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득점에 성공한 박병호, 김웅빈을 축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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