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찬스 이어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5 19: 34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김웅빈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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