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과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는 김하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5 19: 30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루에서 키움 이정후의 중전 안타 때 2루주자 김하성이 홈으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포수 이재원과 충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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