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벡 상대로 1-2 역전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4 21: 59

한국이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 친선 2차전에서 전반 30분 터진 정우영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우즈벡과 두 차례 평가전을 1승1패로 마쳤다. 
역전패를 기록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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