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3루 키움 이정후를 외야뜬공을 잡으며 위기 넘긴 SK 서진용 투수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서진용,'위기탈출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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