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땡벌' 강진 만났다..대선배와 어깨 나란히 '♥'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0.13 18: 38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바쁜 나날을 자랑했다. 
정미애는 12일 자신의 SNS에 “울산 배축제 강진 선배님과 함께~ 항상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며 “#강진 #땡벌 #정미애 #꿀맛 #울산배축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미애는 천막으로 된 대기실에서 트로트 대선배 강진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진과 함께 서 있는게 기쁜 듯 손가락으로 하트 포즈까지 취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정미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에 이어 선(善)에 등극했다. 신곡 ‘꿀맛’을 발매하는 등 각종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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