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아빠와"…권상우, 아들-딸과 즐기는 축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13 17: 45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가 아이들과 함꼐 즐겁게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가 지고 있는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등 여유를 즐기고 있는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권상우는 아들과 축구를 하거나 등 위에 딸을 올리고 있는 등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화목한 손태영-권상우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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