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김상수,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13 11: 5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9 프리미어12 대회를 앞두고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가졌다.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수는 제외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합류했다.
양현종과 김상수가 외야에서 몸을 푼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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