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엉차엉차"라는 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층 또 성장한 담호 군이 엎드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뒷모습을 담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움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했고 지난 8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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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