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상대 진형으로 빠르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1 22: 47

김학범호가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동점골과 후반 연속골에 힘 입어 3-1 완승을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후반 한국 김진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