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악수 나누는 김학범 감독,'고생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1 22: 31

김학범호가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동점골과 후반 연속골에 힘 입어 3-1 완승을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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