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음대생 오빠 할래?"..서언X서준 아빠 이휘재 판박이[★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11 16: 02

방송인 문정원이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음대생 오빠 할래? 들어만 봤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서언, 서준이는 첼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빠 이휘재와 클수록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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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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