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주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0 22: 2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오주원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