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옐로우카드에 강하게 어필하는 벤투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10 21: 40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교체될 때 시간 지연으로 옐로우카드를 받자 벤투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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