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공격을 마치고 역전타를 날린 키움 샌즈가 이정후, 박병호와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샌즈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0 21: 32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서지수,'후끈 후끈'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