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방해와 관련 방송을 하는 전일수 심판 조장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0 21: 20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오지환의 내야땅볼을 수비하던 김혜성이 이천웅과 충돌했다. 이와 관련 전일수 심판 조장이 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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