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몸 날렸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0 20: 2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LG 페게로의 내야안타에 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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