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어깨+소두"…여진구, 잘생기고 멋지면 다 오빠래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10 16: 23

배우 여진구가 팬미팅을 앞두고 더욱 남자다워진 매력을 뽐냈다.
여진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2 ‘MEMORYL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미팅을 위해 준비 중인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니트와 체크 패턴의 셔츠를 입고 있는 여진구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다.

여진구 인스타그램

‘오빠’라는 소리가 나올 만큼 남자다운 매력을 자랑하는 여진구다.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에서 구찬성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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