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과감한 2루 송구, 성공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9 16: 22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LG 진해수가 키움 김규민의 보내기 번트에 이지영을 2루에서 아웃 처리하며 김민성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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