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주짓수에 빠진 섹시남..여자보다 예쁜 과거는 없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0.09 16: 12

이준기가 상남자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준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water Thank you #vhts #밤 #날씨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 #패딩 #슬슬 #땀흘리고 #더 #조심해 #주세요 #see #you #always #love”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이준기는 주짓수 삼매경에 빠져 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리는가 하면 몸을 풀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팬들을 향한 환한 미소는 보너스다. 

이준기는 아시아 투어 앵콜 공연 ‘딜라이트: 포 어스(Delight: For Us)’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tvN ‘호텔델루나’에 깜짝 출연해 ‘달의 연인’ 아이유와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