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통"..블랙핑크 제니, 어떤 표정을 지어도 예쁘네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10.08 18: 30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어여쁜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SNS에 "뾰로통"이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레드 포인트의 블랙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빛만으로도 완성되는 제니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제니는 지난달 29일 오전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이후 에펠탑 사진 등 파리에서의 사진을 공개해왔다.

[사진] 제니 SNS

일상 사진만으로도 '워너비 스타'다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사진 역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로 K팝 그룹 최단 6억뷰를 돌파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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