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8일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필라테스 중으로 고난위 동작을 무리없이 소화 중이다. 가녀린 몸매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근육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nyc@osen.co.kr
[사진] 유이 SNS
유이, 깡마른 몸매에도 살아있는 '건강미'[★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08 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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