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잠든 아들 모습에 애틋 "천천히 커주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8 14: 49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잠든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좁쌀 이불이 벌써 작아졌다니. 믹스볼버전의 큰 사이즈로 바꿔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천천히 커주렴”이라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고, 지난 8월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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