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오늘도 예쁘다"..윤세아, 미녀의 셀카 결과물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0.08 14: 26

배우 윤세아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ㅎ재미지게 살자! 우린 오늘도 예쁘다! 셀카 포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세아는 편안한 소파에 앉아 등을 기댄 채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머리를 묶어 올린 포즈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결과물로 나온 셀카 사진 역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윤세아는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JTBC 'SKY 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빛승혜’ 애칭까지 얻었다. 현재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예능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창욱과 함께 tvN ‘날 녹여주오’에서 판타지 로맨스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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