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나이" '장동건♥' 고소영, 생일 꽃다발보다 싱그러운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0.06 22: 25

배우 고소영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생화가 가득한 공간에서 케이크를 맛보고 있다. 이날 고소영은 생일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나이 47세에도 여전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고소영은 진주 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실크 원피스를 입고 있다. 장미 꽃다발과 더불어 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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