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망고 엄마♥"..유이, 반려견과 평화로운 일상(ft.민낯)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0.06 22: 16

가수 유이가 반려견 망고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분 좋아 하나 더!!♡ 나는 망고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반려견 망고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다. 망고는 유이의 볼에 자신의 얼굴을 갖다대고, 주인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는 중. 

이때 유이는 민낯으로도 청초한 미모를 뽐낸다.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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