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몰랐어"…뉴이스트 아론X렌, '황르젠' 황민현 영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6 20: 51

뉴이스트 아론과 렌이 멤버 민현의 뮤지컬을 응원했다.
6일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황르젠과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민현과 사진을 찍고 있는 뉴이스트 아론과 렌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하트를 만드는 등 개성 있는 포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뉴이스트 인스타그램

‘황르젠’은 황민현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황민현이 맡은 ‘악셀 폰 페르젠 백작’과 황민현의 성을 합친 말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미팅을 가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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