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김광철의 파울에 아쉬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6 18: 48

인천 전자랜드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개막전에서 79-78로 승리했다.
4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김광철의 반칙으로 자유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