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조상우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6: 1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상황 LG 페게로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은 키움 투수 조상우와 선발 브리검이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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