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핑크토끼"…트와이스 사나, 귀여움은 우주 최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6 13: 35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물오른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팬사인회 끝나고였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사인회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잠시 쉬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편안한 티셔츠 차림을 하고 있는 사나는 핑크색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토끼로 변신한 사나는 한층 더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신곡 ‘필 스페셜’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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