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황민현은 5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속 악셀 페르젠 복장을 하고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황민현의 잘생긴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황민현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구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황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악셀 페르젠 역을 맡아 첫 뮤지컬에 도전했다./pps2014@osen.co.kr